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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on News 2021. APRIL, 6

위세아이텍,

머신러닝 자동화 플랫폼 선봬

부품과 정비 수요 예측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
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

AI와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 (대표 김종현)은 ‘AI EXPO
KOREA 2021’에 참가해 머신러닝자동화 플랫폼 ‘와이즈프로핏
(WiseProphet)을 선보였다.

로
이
프
즈
핏
와
와이즈프로핏은 오랜 소요 시간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머신 러닝
은
도입을 결정하지 못하는 기관과 기업의 고민 해결을 위해 개발된
제품이다. 머신러닝 프로젝트 과정을 피처엔지니어링 기반으로
자동화해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. 코딩을 모르는 비전문가들도
번거로운 과정 없이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
평가를 받고 있다.

을
클릭을 통한 간결한 프로세스, 예측 결과 시각화 등 사용자 친화적
릭
클
기능과 함께 검증된 레퍼런스 모델을 제공한다. 설비의 정비주기, 부품
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예측정비와 부당청구, 부정수급, 부당거래를
사전에 탐지할 수 있는 이상거래 탐지, 패턴 분석을 통한 콘텐츠 추천과
같은 산업별 참조 모델을 제공하여 쉽게 모델 을 개발할 수 있다.
위세아이텍 측은 “최근 제조업 분야의 AI 접목에 대한 높아진 관심이
위 세 아 이 텍
반영돼 제조업 관계자의 예측정비 관련 문의 비율이 높았 다.”며, “설비,
장비, 기계 부품에서 수집한 센서 데이터와 고장·정비 이력 데이터를
분석해 정비 주기와 설비부품 수요 등을 예측하면 비용을 절감하고
생산성이 향상되는 등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.”고
말했다.
현재 위세아이텍은 ‘와이즈프로핏’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도록
현 재
클라우드 버전으로 제공한다. 기업들이 고도화된 AutoML 서비스 를
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와이즈프로핏의 자세한 내용과 무료 서비스 신청 방법은 와이즈 프로핏
홈페이지 http://prophet.wise.co.kr/#/intro에서 확인 할 수 있다.